에디터A의 언박싱_ 01. 베이컨박스편
베이컨박스란? 주제에 맞는 콘텐츠와 그에 맞춰 준비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반려견을 위한 정기배송 박스. 에디터A가 6, 7, 8호를 언박싱해보았습니다!


6월의 베이컨박스, 불멍
세상의 모든 귀여운 것들 중 하나인, 모닥불 헌팅 토이. 6월의 테마는 바로바로 “불멍”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는 초록색의 귀여운 파와 ‘뽁’ 소리가 나는 옥수수 장난감, 그리고 이 귀여운 식재료들을 따뜻하게 감싸고 있는 모닥불 인형까지! 이 온도.. 습도.. 분위기.. 완벽..
7월의 베이컨박스,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와의 콜라보로 만든 귀여운 패키징의 박스를 부들거리며 열었다. “헐 완전 귀여워!” 를 연발하며 풍성하게 구성된 아이템들을 꺼내 늘어놓았다. 강아지의 노즈워크를 도와줄 귀여운 도넛장난감, 벌레퇴치오일, 그리고 짜먹는 연어와 시금치 치즈스틱까지. 나도 연어랑 치즈스틱 좋아하는데, 혹시 내가 좀 먹어봐도 될까..?





8월의 베이컨박스, 월간낚시
해산물은 신선해야지! 귀여운 해산물 인형들과 8월의 스페셜 기프트인 휴대용 물주머니를 냉장고에 넣어보았다. 귀여운 게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성게, 바로 네가 새로운 지배자구나? 유용한 물건들이 가득한 베이컨박스. 다음 언박싱에서 에디터A는 돌아옵니다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