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뛰어넘어, Beyond The Season ‘FCMM’
편안한 데일리 웨어 ‘FCMM’에서 만든 반려동물 라인


은 스포츠 웨어(Fitness Culture Maketh Man)의 약자로 편하게 입기 좋은 데일리 웨어를 추구합니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로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강점이며 너무 화려하거나 단조롭지 않으며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드티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라인 중 첫 시작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슬링백은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FCMM의 박찬영 대표이사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기던 중 우연한 계기로 FCMM에서 전개하는 패션 카테고리와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 슬링백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이커머스 마켓에서 브랜드 입지가 확고한 FCMM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디자인 및 소재, 활용성에 포커스를 맞추어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는 직접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지 않는다면 반영되지 않을 아이템이지만 그는 생각에 미치지 않고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하는 등 누구보다 꼼꼼하게 상품성을 판단해 더욱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 빅로고 하네스는 FCMM.
3 퍼피 빅로고 맨투맨은 FCMM.

반려견과 함께 활동 가능한 슬링백은 반려견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스토퍼와 제품 안감을 누빔 처리를 하여 보온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안감 재질이 부드럽게 제작되어 케이지로 운반할 때 반려견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보다 줄일 수 있으며, 이탈 방지를 위해 상단에 고리가 포함되어 위험 요소를 줄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크기는 가로 45cm 세로 24cm 밑판 17cm 로 10kg 미만의 중형견 까지도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견고하고 튼튼하게 제작되어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동행과 산책이 가능합니다. 후면에 위치한 포켓은 반려견의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간식이나, 산책 에티켓을 위한 용품 등을 담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FCMM은 다같이 함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부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계층에 관심을 두고, 주사업분야인 의류를 꾸준히 기부하였으며, ‘유엄빠’(유기동물의엄마아빠) 단체를 통해 유기견 유기묘들을 위한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