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뜨고 있는 반려동물
헤이마리 코너에 세젤귀 우리 아이를 자랑해 주세요!
heymari.magazine@gmail.com으로 아이의 사진과 소개를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회신 드리겠습니다.
한때는 안락사의 위기에 있던 유기견이었지만 지금은 사랑받는 외동아들 황라떼! 내 이름을 딴 수영장이 있는 주택 “떼까사”에 살아오! 수영과 미끄럼틀 타는 걸 좋아해오! 우리 모두 사지 말고 입양하시길 바라오!
알밤이의 변신은 무죄! 천방지축 말괄량이지만, 맘만 먹으면 요조숙녀로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 강아지 모델 김알밤! 내 매력을 더 알고 싶지 않아?
알밤이의 변신은 무죄! 천방지축 말괄량이지만, 맘만 먹으면 요조숙녀로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 강아지 모델 김알밤! 내 매력을 더 알고 싶지 않아?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 같은 고양이! 8개월 같지만 8살인 최우유입니다~ 5살이 되던 해 지금의 엄마를 만나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즐거운 묘생을 보내고 있어요! 온전히 저만의 공간인 저의 집과 ‘삐약이’란 별명을 가진 제 목소리 들으러 놀러오세요!!
안녕? 내 이름은 춘배. 내 꿈은 커서 용맹하고 멋진 백호가 되는 거야!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너무 귀엽고 억울하게 생겼대… 난 사실 호랑이인데 말이야! 내가 제일 잘하는 건 작은 벌레 잡기, 집쨔 놀아주기! 이 정도면 나 용감하지 않아? 나랑 같이 놀자! 어흥!!
뭐!? 내가 뚠뚠이 샴이라고?!! 누구야!! 나 흑당이는 뚠뚠이도 샴도 아니라구!! 브숏 아빠를 닮아 털이 풍성한거 뿐이라구~~~ 흑당 버블티 이름 뜻처럼 특별한 묘색을 가진 나의 동글동글한 매력에 빠지면 출구는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