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뜨고 있는 반려동물
<헤이마리> [hey, who are you!] 코너에 세젤귀 우리 아이를 자랑해 주세요!
heymari.magazine@gmail.com으로 아이의 사진과 소개를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회신 드리겠습니다.
내 이름은 롱고!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의 멋진 남자! 난 엄마, 아빠랑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어딜 가든 사랑받는 매력쟁이야. 🙂 나의 매력적인 모습을 관리하고 있는 이 시대의 멋쟁이! 강아지 친구들도 나를 보면 헤어 나올 수 없을걸? 나랑 같이 놀아볼래??
나는 먼지라고 해! 까만 얼굴에 흰 눈썹이 매력 포인트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가끔 체중조절이 힘들어 ‘뚱지’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나는 고양이 동생이 하나 있는데 우리 둘 어때?! 누가 더 귀여워? 귀여운 우리를 많이 사랑해줘!
으헤헤 나 똥백일!! 어렸을 때 똥 실수했다고 똥백일이 됐지만 나는! 인기짱! 자신감짱! 매너짱! 사나이 중에 사나이인 멋찐 남자 강아지라구~ 내가 궁금하다면 follew me~~♥
8마리 냥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써니집사네! 15살 노령묘 치즈, 4살 마요와 토리, 그리고 이 둘 사이에서 탄생한 코코, 포도, 탄, 나나! 그리고 길에서 구조된 흑임자까지! 냥이들을 위해 꾸민 마당이 있는 2층 주택에서 8냥이들은 햇빛과 바람도 쐬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중!!
올해로 5살이 된 나는야 은동이야! 두 번의 파양과 대수술을 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사랑 받고 아픈 곳 없는 행복한 고양이지~ 내 별명은 논산보육원 육묘 천재! 임보하는 아가들 케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멋진 은동이야! 이런 내 모습 멋지지 않아?
안녕! 난 정글의 용맹한 표범을 닮은, 이름도 멋있는 전사 ‘토르’라고 해. 내 무늬 어때? 잘 보면 하트모양 무늬도 있어! 난 보기와 다르게 조금 겁쟁이라 집사들이 모두 자는 새벽 5시에 츄르사냥과 물을 찾아다니지! 새벽에 먹는 츄르가 꿀맛인 거 알지? 모두들 언제든지 놀러 와~!
